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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는 름름해

름름하게 그려보자.

뉴뉴는 유은이랍니다:)


메모장을 이용해 끄적이는 그림을 오늘도 그려본다.
그림과는 정말 거리가 멀었는데 아이와 함께 그림그리기를 하다보니
(남편 말로는) 그림이 늘었다고 한다........(롸?)

엄마가 그린 름름해를 보더니. 자꾸만 자기도, 퐁퐁이(강아지인형)도 그려달라며
안고 있는 모습을 그려달라 했지만.. 얼굴만 그리기에도 벅찬 엄마의 실력...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싶습니다만..
애플 펜슬 갖고 싶습니다.
(이것이 결론이라고는.....)